신바람 뉴스

신천장로교회 장현서장로 초청

기독문화선교회 2024. 1. 13. 10:27

신천장로교회 장현서장로 초청 
전도 간증 집회 예정.

징현서 장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는 다음 달 25일(주일)오후 2시에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1119-11(신천동)교회 본당에서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장현서 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 간증집회를 연다.

장현서 장로는 “사례비는 하늘나라에서 이미 선불로 받았습니다”라고 고백 하면서,일천번제로 하나님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은 성전건축으로 부귀영화와 장수의 복을 받았다. 일천번제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장현서 장로는 간증집회를 통해 일천번제의 축복을 전하며 주를 위한 복음사역에 가일층 매진하고 있다.
 

강형규 목사


40대에 서울에서 부자 소리를 들었던 그는 어느 날 거래처의 도산으로 연쇄부도가 났다. 낭떠러지 앞에 선 것처럼 정말 앞길이 막막했던 그때 그는 예수님을 믿게 됐고,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을 발견하면서 1차로 30억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다. 그 후 일천번제를 마칠 때다가 기도제목이 응답돼 2차 자녀결혼, 3차 교회건축, 4차 해외사업장 확장까지 응답받게 되었고, 8차 이상은 간증집회 다닌 교회마다 일천번제 동참자가 늘어나길 기도하고 있다. 장현서 장로는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자신이 체험한 일천번제의 축복의 비결을 간증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예수님을 모를 때는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되는 것이었고, 예수님을 알게 된 지금은 영혼구원이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계기는 무엇이냐?의 동기에 장현서 장로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미신을 신봉해 시주하고 절까지 지어주었다. 그러나 부도가 났을 때 모든 친구들이 떠났다. 그런 어느 날 거래처 회장이 ‘몇이 모여 놀러가자’고 전화를 걸어왔다. 부도난 것을 말할 수 없어 선약이 있다고 둘러댔다. 다음 날 방송 화면에 약속 장소에 태풍이 몰아쳐 그 회장과 일행이 급류에 휩쓸려간 뉴스를 접하고 모골이 송연해졌다. 만약 부도가 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분명 그 자리에 함께 있었을 것이고 아직까지 시신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부흥되는 교회 이유 있고, 축복받는 성도 비결 있다. 건성으로 믿지 마라. 예수를 믿으려면 확실하게 믿어라!
 

신천장로교회

 
솔로몬이 받은 복은 지혜를 받아 성전건축을 한 것이고,  건강이 주어지는 함께 복음을 전할계획이며,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복음을 전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현서 장로는 집회 후 항상 "일천번 째의 축복의  비결 "  책을 판매 하면서 모든 책 이익금을 캄보디아 우물 파기에 사용 하고 있다.
아울러 장현서 장로는 사)기독문화선교회 전도 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CHN 방송 서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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