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청년 세대에 맞게 믿음의 영성을 간절히 소망 하며, vision 과 열정이 넘치는 ” 대학 청년부 입니다.
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대학 청년부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에는 이 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모임이 있다. 바로 대학 청년부 이다.
“청년들 인원 자체가 줄어가고 있다. 진학 , 취업, 결혼 등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말씀 안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세대가 있으니 바로 ‘대학 청년부’이다.
“교회 안에 여러 조직이 있지만 구조적으로 가장 약한 부서가 대학 청년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 지난 19일 주일 오후 예배 후 대학 청년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양무리순복음 교회 대학 청년부는 현재 변강모 전도사의 지도로 ,부장 정춘순 권사의 섬김과 함께, 회장 김수현 자매, 부회장 정다혜 자매, 총무 양창록 형제, 회계 김진영 자매, 서기 권유나 자매 외 22명 정도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대학 청년부를 지도하고 있는 담당 교역자인 변강모 전도사 현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2년 5개월 이상 사역을 하고 있으며, 저희 대학 청년부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영혼 육의 건강함을 위하여 깊이 있게, 영적 체험들을 할 수 있는 모임을 통하여서 신앙이 성장 되고 있다고 하였다.
대학 청년부를 지도하면서, 영성 회복을 위한 예배모임, 성경공부, 기도모임, 구역모임, 찬양팀, 전도부 등 , 교회 내에서의 활동과, 외부에서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서 모든 대학, 청년부가 참여 하여서, 은혜 받고 있다고 하였다.
부장 정춘순 권사는 모태 신앙인으로써,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10년 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자녀(정다혜 자매)와 함께, 대학 청년부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녀이다.
김수현 자매(회장)는 모태신앙이며, 이 곳에서 16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실한 자매이다.
대학 청년부에 대하여 이런 고백과 함께 사역을 이야기 하였다.
저희 청년부 안에는 ,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에, 때로는 각자 의견이 다르고, 생각들이 다르지만, 기도 하면서 서로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공동체 안에서, 서러가 서로를 존중하며, 섬기면서, 함께 주님을 사모하며, 나아가는 대학 청년부라고 소개 했다.
부회장 정다혜 자매는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어머니(정춘순 권사)의 권유로 교회를 옮기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였다.
vision 과 열정이 넘치는 대학 청년부 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 교회에서 찬양 팀 일원으로써, 직장 생활을 하면서, 헌신을 하는 것이 때로는 , 힘들고 어려운 여건 들이 많이 있지만, 말씀과 은혜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 섬기고 있다는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
총무 양창록 형제는, 저희 대학 청년부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함께 믿음 안에서, 지내면서, 사랑, 행복, 친교의 시간들을 통하여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함께, 기도와 섬김을 통하여 거듭 날 수 있는 여건들이 있음을 모든 회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라는 단어에 감사의 말을 남겼다.
그리고 저희들을 지도해 주시는 변강모 전도사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며,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것들이 너무나도 감사 하다고 하였다.
회계인 김진영 자매는 대학교 4학년 까지 주님을 알지 못하다가, 친구 인도로 인하여, 양무리순복음교회를 다니면서, 많은변화가 있었으며, 은혜를 받고 나서 부터는 , 매 주 예배 모임, 기도 모임, 찬양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하면서, 6년째 열심히 헌신을 하고 있다고 고백 하였다.
그러면서, 저희 청년부는 매 주 교회에서 , 진행되고 있는 ,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섬김과 사랑, 봉사, 순종, 열정들이 가슴에 벅차서, 날미다 행복한 신아생활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 청년부 회원들 모두 가 함께, 참여 하여서, 은혜도 받고, 서로를 좀 더 인격적으로 , 알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에 대하여, 행복한 모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에, 매일 교회로 오고 싶은 마음을 전하였다.
서기 권유나 자매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고백과 함께, 모든 대학 청년부와 함께, 섬김과 나눔의 시간들을 나누며, 소규모 그룹으로 된 , 모임에서 교제와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전도하는 모든 일들을 통하여서, 주님을 닮고자 한다는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
세상 문화 보다는 예수님의 문화가 더 좋아요!
대학 청년부를 지도하고 있는 변 전도사는 저희 교회 대학 청년부는 “ 세상 문화” 보다는 “예수님의 복음 문화” 안에서 , 날마다 거듭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저는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문화를 통하여서, 신앙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지켜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대학 청년부 회원들이 스스로, 매 주 교회에 모여서, 기도와 함께, 찬양의 시간들과 함께, 헌신의 시간들을 통하여서, 전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분에, 늘 감동을 받는다고 고백하였다.
끝으로, 대학 청년부를 지도 하고 있는 변강모 전도사는 " 항상 저희 대학 청년부 회원들에게, 서로를 섬기는 이웃사랑의 예배와 코이노니아를 강조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 청년부들이 더 성숙된 가치관과 올바른 자아 형성을 가지고,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는 인터뷰를 정리 하면서, 대학 청년부는 미래의 소중한 자산들이다, 때로는 학생의 신분, 직장인의 삶, 취업 준비생, 등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위해 ,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고, 찬양하고, 기도 하고, 전도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무리순복음교회 대학 청년부의 모임과 사역을 통하여서 “희망”을 발견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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