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호산나 찬양단과 헵시바 워싶 찬양단
“구원의 은혜로 찬양 하며,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행복해요”
지난 26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후 예배 후 호산나 찬양단과 헵시바 워싶 찬양단의 단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호산나 찬양단은 단장인 김영규 장로의 지도 아래, 지휘자 김희정 권사와 반주 노은혜 자매 외 18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인 김영규 장로는 “주님을 찬양 하는 삶 자체가 행복이며, 기쁨이네요, 라고 고백 하였다.
아울러, 매 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주님을 찬양 하는 일들이 얼마나, 기쁨이 큰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은혜임을 밝혔다.
호산나 찬양단 지휘자인 김희정 권사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 수 있음에, 감사 하며, 매 주일 찬양을 Continuity 하면서, 기도 와 말씀을 묵상 하면서, 준비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신앙생활을 50년 이상 하였으며, 주님의 은혜로 10년 이상 지휘자로 쓰임 받게 하심을 감사 하였다.
찬양단 총무인 전윤정 권사는 17년 이상의 신앙생활을 양무리교회에서 출발 하였으며, 항상 찬양단 활동을 통하여서, 주님 앞에 헌신하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날마다 기도한다는 것을 강조 하였다.
헵시바 워싶 찬양단은 현재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조영경 권사(단장)을 중심으로, 전윤정 권사, 변미영 권사, 권정화 집사 등이 활동 하고 있다.
조영경 권사(단장)은 저희들은 사실 부족해요, 10년 전 쯤 , 활동을 시작 하였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렇지만,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warship” 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노래와 함께, 지극히 높으신 주위 이름을 찬송하는 일들이 너무나 감동임을 고백 하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시43:21).말씀을 늘 마음에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였다.
전윤정 권사는 사실 저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단장인 조영경 권사의 권유로 참여 하면서, 얼마나 주님을 찬양하는 일들이 행복인지 몰랐어요.
이제는 주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능하신,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너무나 감격입니다.
단원인 변미영 권사는 신앙생활을 25년 하였으며,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10년 동안, 다니고 있으면서, 요즘처럼 날마다, 단원들이 교회에서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함께 신앙의 동반자가 있음에 , 감사해요.
권정화 집사는 신앙생활 10년 기간을 통하여,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바른 자아가 형성되어서, 주님 은혜 안에서, 지내는 일들에 감사의 마음을 고백 하였다.
아울러, 연약한 저희들의 찬양을 통하여서, 성도들에게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통하여서, 찬양 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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