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시간을 통하여서 회복과 치유 은혜가 일어나고 있어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는 10일 찬양 사역자 박순열 전도사를 신바람힐링 강사로 위촉 하였다.
박순열 전도사(면목중앙교회)는 올 해가 찬양사역 20주년 되어서, 지난 4월 25일(목) 저녁 7시 30분에 CTS방송국 아트홀에서 사역 20주년 기념 콘서트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박 전도사는 “ 부족한 저에게 ,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는 ,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라는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
박순열 전도사는 , 제가 섬기는 면목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벌써 올해가 48년이 다 되었네요.
지난 세월들을 뒤 돌아보면서, " 20년 전에 , 여러 일로 과로하여 몸이 많이 아픈 가운데 거실에서 성경을 읽는 가운데, 사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말씀을 읽다가 강한 성령의 역사와 큰 감명을 받고 부족한 여건에서, 찬양신학교에 가기로 결심하고 신학교를 다니게 됐어요.
수업 중, 앉아 있을 수 없는 몸의 상태였는데,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육신의 질병이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하고 , 부족 하지만, 지금 까지 찬양 사역자로써, 쓰임 받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찬양 사역자로써 지난 20년 기간 동안, 수많은 교회와, 단체, 전국을 누비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에 행복감을 가지면서, 찬양으로 기적과 기쁨을 체험하고 그 은혜를 통하여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아주 먼 옛날, 생명의 등불,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에바다, 등 다양한 곳들로 , 은혜의 찬양들을 음반에 담고 있다.
박순열 전도사는 젊은 시절부터 교회에서 찬양 봉사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본격적인 찬양 사역자의 길을 걸었다. “제 찬양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정식으로 찬양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이 서더라고요.
박순열 전도사는 하나님의 찬양을 듣고 싶어 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지, 사명감으로 달려가서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집회, 부흥회, 간증집회는 물론이고 병원에 계시는 환자들과, 선교지에서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영혼들과 함께 찬양한다.
박순열전도사가 섬기고 있는 합동 교단 총회에서도 전도부 주제곡을 부르고 GMS 지역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섬김과 헌신을 통하여서, 쓰임 받고 있다. 찬양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회복하는 성도들을 보는 것이 박순열 전도사에게 사명이자, 동시에 긍지를 가지는 희망이다.
“부족한 저도 찬양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는데, 제가 찬양 부를 때 눈물로 감동하고 치유 받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저도 경험해봤으니까 찬양의 영적힘이 얼마나 큰지 잘 알죠. 그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참 기쁨입니다.” 라고 고백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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