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 획득 쉬워진다

기독문화선교회 2015. 4. 27. 09:47
故 황수관 박사 창립 사단법인 ‘신바람’, 평생교육원 운영

 

사단법인 신바람(이상장 이오복, 상임대표 서정형)는 심리상담사, 웃음코치상담사 등 각종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는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바람은 지난해 5월 문체부 등록법인 및 특허청 상표출원한 사단법인체로 홍수환, 서수남, 이상벽, 이용식, 오영실, 정덕희, 김미경, 김미화씨 등 화려한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급속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 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출현하면서 그 가족 안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신바람 측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전인적 기독교 교육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주입시키고 인재를 양성하는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가정 만들기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경제위기로 가족관의 갈등과 다문화 가정의 문제 등 약화되어가는 우리 가정을 살리기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예비교육 및 상담 지원을 통해 행복한 세상, 행복한 가정을 살리는 가족기능의 역량강화에 주력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신바람 측은 “(사)행복한가정문화원과 함께 심리상담사(2급), 가족상담사(2급)자격 과정을 실시하고 (사)국제민간자격전문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방과후 아동지도사, 아동청소년복지상담사 과정도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국제레크레이션협회와는 레크레이션,웃음코칭상담사,노인운동지도사 등 민간자격과정을 이수 할 수가 있다. 사단법인 신바람 문의 031-446-0551~2 www.kimun.or.kr

장원규 기자

 

출처 : 대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