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한국교회 힐링과 영성회복 위한 신바람 집회’ 계속 이어져
“복음과 함께 웃음과 기쁨전하며 교회부흥에 앞장설 것”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2016년도에 새로운 교회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교회를 순회하고 있다.
성도들과 비신자들을 교회로 오도록 하기 위해 주일 낮 오후시간을 통해 2인2색의 인기 있는 연예인을 강사로 행복축제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영성회복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힐링전문가들을 구성해 영육 간의 조화로운 집회를 통해 말씀과 기쁨, 웃음을 통해 삶의 활력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아울러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4인4색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해 신바람부흥회 및 전도집회, 행복축제도 준비하고 있다.
5월 1일 주일 문경무지개교회(담임목사 정종재), 대구온세상교회(담임목사 박노진)에서 홍수환장로가 간증하며, 5월 15일 주일 영천명성교회(담임목사 김희승)에서 오후2시 ‘가는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 초청 새생명축제를 실시하며, 5월 29일 경남고성교회(담임목사 조승호)에서 배영만전도사가 간증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권위 있는 힐링 설교, 생명언어, 영성회복과 말씀을 통한 교회 부흥에 쓰임받고 있는 목회자,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윤항기 목사, 김문훈 목사, 임동진 목사, 신소걸 목사, 박필 목사, 전용대 목사, 안호성 목사 등 함께 집회를 인도하며, 아울러 평신도 사역자들 중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 배영만 전도사, 이영후 장로, 서수남 장로,홍수환 장로, 서유석 집사, 이용식 집사, 김동철 집사, 정종철 집사 등이 강사로 평신도들과 비신앙인들에게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또한 평일에는 3인3색으로 전도세미나를 진행하며,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역자들이 교회와 성도님들께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전달하고자 한다.
두상달 장로, 조용근 장로, 이종근 장로, 권경식 장로, 노양근 집사, 김창옥 집사 등이 함께하며 전도하는 활력을 교회에 심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를 섬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전도의 길을 인도하고 있다.
이러한 집회와 행사는 교회예산으로 하며, 최대한 재정범위 안에서 진행하고자 한다. 신바람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을 공유하는 아주 특별한 집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 446-0551~2 www.kimu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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