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희망의 꿈을 노래하는 야식배달부 성악가 테너 김승일

학주니 2016. 7. 28. 12:57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에서

야식배달부로 유명한 테너 김승일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한국교회 신바람을 일으키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에서 야식배달부로 유명한 테너 김승일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기독문화선교회 강사진에 영입된 테너 김승일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승일은 한양대 성악과 재학 중에 가난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성악가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가족생계를 책임지며 척박한 삶의 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눈물과 분투를 삼켰다. 특히 그가 야식배달을 하는 오토바이 위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끝없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그에게는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있었고, 그 자유는 그에게 있어 노래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그의 소원대로 2010SBS 인기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켜 눈물바다로 만들고 야식배달부 성악가로 유명해졌다. 이후 숱한 인터뷰와 방송출연 등으로 그는 이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테너 김승일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 그는 영국 성악가 폴 포츠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의 폴포츠로 널리 알려진 테너 김승일은 그동안 미국 러시아 일본 호주 등 수많은 해외공연에 이어 한국교회의 부흥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국 순회공연을 자청하고 있다.

  서정형 대표는 테너 김승일은 그가 부여받은 천상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31 446 0551  www.kimun.or.kr

김승일 첫번째 앨범 표지

테너 김승일의 환한 웃음




 

 출처 : http://m.cafe.daum.net/goodnewsulsan/XeiA/111?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