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집회 전국 누비며 희망 전해
가을 집회 가수 서유석, 테너 김승일 등과 함께 복음 집회 인기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즐겁고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윤항기, 김문훈, 임동진, 신소걸, 박필, 전용대, 안호성, 김상식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장현서 장로, 서유석, 이용식, 김동철, 노양근, 김창옥, 권영찬, 이상운, 최형만, 김상태, 김승일 집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9월 4일(주일) 안산호수중앙교회, 서울강일교회(김승일 테너), 9월 25일(주일) 서울창성교회(서유석 집사)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이웃초청집회가 열릴 예정 이다.
10월3일(주일)분당구미교회(배영만전도사) ,10월 9일(주일) 전남여천제일교회(서유석 집사), 10월 23일(주일) 은평성결교회(서유석 집사), 방배성결교회(이용식 집사), 10월 30일(주일) 청주우암교회(윤항기 목사), 군산신실교회(이용식 집사),11월 6일(주일) 서울종암교회(서유석 집사),10월30일(주일)충북영동교회(배영만전도사),11월27일(주일)시흥존귀한교회(이용식집사)에서 신바람 강사진들이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그래서 2016년에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031-446-0551∼2·www.kimun.or.kr)./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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