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신바람 강사진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 2017. 7. 28. 12:11

신바람 강사진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즐겁고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교회성장이 둔화돼 웃음기가 사라지고 있는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교회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윤항기 김문훈 임동진 김기남 박필 배동호 김상식 백윤영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조용근 장현서 한인수 김정록 이종근 서수남 홍수환 장로, 서유석 이용식 김동철 표인봉 오지헌 집사 김승일 테너 옥희권사 조헤련집사등 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16일주일 남서울교회(김승일테너) ,21일 한양대병원(배영만전도사), 31일 오산제일교회(김승일테너),910일 이천영광교회(김승일테너),1022일 울산대흥교회(한인수장로 옥희권사),

 

1119일 서대구제일교회,대구사수중앙교회(임동진목사),123일 원주명륜감리교회(이용식집사)에서 은헤로운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서정형 대표는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래서 2017년에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 서정형 기자

 

출처 : http://ichn.or.kr/board.php?board=news5222222322&config=&command=body&no=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