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 축제’가 전국 교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유명 강사가 설교하고 연예인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집회 강사는 전용대, 김종찬, 김문훈, 윤호균, 윤항기, 임동진, 주서택, 최일도, 이평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간증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선교단체다. 집회는 오는 11일 울산수암교회, 18일 경기도 고양 은혜로운교, 20일 경기도 양평대한수도원, 25일 경기도 김포하늘바람교회에서 차례로 열린다(031-469-1418).
기사원문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443176&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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