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회복을 위한 신바람 전도세미나 주목

학주니 2014. 4. 10. 08:26

 

힐링과 영성회복 주제로 1월부터 전국순회 집회 열려

 

행복을 만드는사람들 기독문화선교회

 

고 황수관박사가 설립한 선교회가 올해 10주년이 되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4월에 설립되었다. “행복한만남 좋은만남 힐링되는만남 신바람나는 삶이 되자” 라는 주제로 가는 교회마다 인기를 얻으며 교회 부흥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도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는 이제 신바람 웃음을 남기고, 소천한 고인의 뜻을 담아 오는 1월부터 전국순회집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힐링과 영성회복에 나서 한국교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집회는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들을 위한 힐링과 영성 회복 4인4색 신바람행복축제 및 전도세미나로 진행되어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무료 집회로 열린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 집회는 각 분야에 힐링 치유의 권위 있는 한국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이어 마음을 같이 한 목회자 평신도사역자들이 한국교계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불어넣고자 준비하여 절망에 빠진 세상에 참된 신바람을 행복을 전하는 힐링 전문 문화선교단체이다.

 

전문성을 높이고 풍성한 영성으로 초교파작으로 아픈 세상을 품으며 힐링하여 변화시키는 선교회가 되길 소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부족한 종이지만, 고 황수관 박사와 함께 10년 이상 한국교계를 섬기는 사역을 하면서 겉으로는 많이 화려해졌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고통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음을 보았다”면서, “우리 모두는 드러내지 못한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치유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성도님들이 교회 안에도 사실 너무나도 많이 있으며, 교회도 드러나지 않는 아픔과 고통이 있으며, 수많은 성도들은 드러내지 못한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고 시대에 있어서 힐링과 영성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에 전국 무료집회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복음과 함께 웃음과 기쁨 전하며 교회 부흥 앞장 설 것"

개교회에 활력 불어넣으며 실제적 도움 주기 원해

 

지금 한국기독교계는 발전하지 못하고 침체돼 있는 분위기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여러 전도법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수의 교회가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 좀 더 색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인지 최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집회가 많이 열리고 있다. 이를 두고 복음을 전달하려는 것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고, 자질이 낮은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집회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반면 이런 비판을 수용하며 단점을 보완하면서 기독 유명인사들의 달란트를 활용해 한국기독교계에 유익이 되게 해야 한다는 이들도 있다.

 

들어보면 양측의 주장 모두 수긍이 간다. 그리고 문제점을 수정해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도록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에 기독 유명 인사들을 강사로 세우며 한국기독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쓰고 있는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대표를 만나봤다.

 

비 기독교인들을 거부감 없이 교회로 인도할 수 있어

 

서대표는 일부 사람들이 연예인이 강사로 나서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과 관련해 “교회에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 어려운 이때 복음의 접촉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독 유명 인사들을 활용한 집회가 교회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한다.

 

특히 그는 “전도에 대한 대안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연예인들과 교수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아울러 복음을 전할 때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젖어들 수 있다”며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대표에 따르면 한 번 행사를 한 교회는 다시 또 행사를 하자고 요청이 들어온다고 한다.

 

이어 서 대표는 “이번 집회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신바람 나는 생활을 통하여 섬기는 교회와 가정위에 늘 기쁨과 웃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내적인 부분까지 회복되고, 전도하는 활력소를 심어주며, 더 나아가서 사회를 섬기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전도의 길을 인도하는 행복축제 및 전h세미나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힐링 회복과 영성 회복을 위한 4인 4색 신바람전도세미나는 1월부터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열리며, 행사를 원하는 교회는 문의를 통해서 행사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독연예인과 각 분야에 전문 강사진들로 이루어져서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를 살리는 전도법을 알차고 효과적으로 전하며 아울러 일반인들에게 유명 연예인들의 간증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비신자들도 유명연예인들의 간증과 말씀에 감동되어 복음을 받아 들이고있으며 한국교계에 새로운 전도프로 그램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다.

 

현재 기독문화선교회는 권위 있는 영성설교자들과, 말씀사역자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활력소와 교회의 부흥에 교계에 쓰임 받고 있는 목회자와, 젊은 층 부흥을 이뤄내고 있는 목회자, 내적치유 사역자로 알려진 사역자.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한 순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회의 길을 선택한 연예인 등 목회자그룹과 함께 윤항기목사 윤호균목사 김문훈목사 임동진목사 주서택목사 전용대목사 이평찬목사 김종찬목사 이오복목사 배동호목사 박영민목사 정규재목사 한인수장로 이영후장로 두상달장로 주대준장로 이왕재박사 서유석집사 이용식집사 최형만집사 오지한집사 그외 옥동자 정종철 집사,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연기자에서 목회자로 활동 중인 임동진 목사, 밥퍼 최일도 목사, 웃음박사 1호 이광재 박사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 소금전도왕 최원수 장로,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국내 웃음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첫 박사학위 취득자 이광재 목사는 다양한 유머와 위트로 참석자들을 시종 폭소하게 만들면서도, 성경 말씀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는 “우리가 웃고 박수를 치면 몸 안에서 치유 세포와 좋은 호르몬이 생성된다. 매일 15초씩 화끈하게 6~7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그리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시편의 기자가 말한대로 ‘손뼉 치며 찬양하며, 말씀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시간을 가진다.

 

2014년도에도 100대교회 순회 신바람힐링행복축제 및 전도세미나를 준비하여 한국교계에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www.kimun.or.kr 031 446 0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