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manna 를 준비 하여서. 성도들께 대접 하는 일이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지난 6월2일 주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기 전에 여선교회 임원진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교회 식당에서 가졌다.
여선교회는 회장 장금호 권사,총무 변미영 권사, 회계 조영경 권사, 서기 김명숙 권사, 탕비 실장 최정자 권사 외에 100 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여선교회 소속 부설 기관으로는 안내팀(실장 이미희 권사), 꼿꼿이 팀으로 , 교회에서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
매 주 성도들을 위해 생명의 양식인 "만나"를 위해서, 하루 전인 토요일 부터 주방에서 음식 준비를 위해서 섬김 사역에 5명의 임원들이 수고를 하고 있다.
회장 장금호 권사는 " 주방 봉사팀은 교회의 어머니로서 밥을 짖고 사랑을 나누어 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으며, 서기인 김명숙 권사는 ,매 주 토요일 음식 준비를 위해서, 모여서 기도 후 재료 준비를 하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 하다고 하였다.
탕비 실장인 최정자 권사는 , 저희 주방 봉사팀은 성도들에게 맛있는 만나를 위해서 항상 최고의 음식을 준비해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성도의 교제와 건강을 위해 봉사로 섬기고 있다고 하였다.
총무 변미영 권사는 , 성도들께서 주일 오전 예배 후 식사를 보통 150명 이내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주방 봉사팀에서 각 기관별 로 섬김과 헌신을 통해서, 정성을 다해 지은 음식을 많은 성도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때 마다 흐뭇함을 느낀다고 하였다.
회계 조영경 권사는 , 교회 여러 부서들이 물질로. 물품으로 섬겨 주시어, 매 주 성도들께 공급되는 만나가 부족함 없이 , 나눠 드리고 식사대접의 시간이 너무나 고마움과 행복감의 시간이 있음에 , 모든 성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서기 김명숙 권사는 , 주중에 교회에서 주일 식사를 위해서, 함께 음식을 준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때로는 음식을 준비 하며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 때 마다, 교회 기관들과, 아울러 회장이신 장금호 권사의 남편이신 황영길 장로의 식자제 후원으로 , 성도들께 항상 매주 맛있는 음식을 대접 하는 일들에 늘 자부심을 가진다고 밝혔다.
탕비 실장 최정자 권사는 , 저희 성도들께서 , 항상 반찬 종류가 서너가지 밖에 없지만, 드실 때 마다, 불평 없이 드시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가진다고 하였다.
또한, 기관별로 쌀로 섬겨 주시고, 반찬등 다양하게 주방에 필요한 식자제를 후원하여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양무리순복음교회 예배 시간에 항상 교회 입구 부터 안내를 하고 있는 수전팀도 , 항상 smile 로 성도들 반갑게 맞이하며 안내를 하고있다.
집회 시간에 가끔식 성도들께 목이 마르신분들이 계시면, 항상 컵에 물을 떠서 , 드리는일도 실천에 옮기고 있다.
그리고 매주 마다, 교회 강단에 아름답고 , 예쁜 꼿꼿이를 통하여서 섬김을 나누고 소중한 분들로 계신다.
김영규 장로, 최정남 권사, 이은혜 권사, 김수현 청년 등 이 함께 , 매 주 성전에 아름다운 꼿을 통해서,
예배를 위해 아름다운 장식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낄수가 있다.
인터뷰 마지막에 여선교회 임원들은 , 저희는 항상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여서 교회 성도님들을 섬기며,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서 , 양무리순복음교회가 부흥의 불길이 날마다 타오르길 간절히 소망 한다는 마음의 소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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