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으로 인하여 각 부서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지난 2일 주일 오후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에 기관 취재를위해서 ,오후 예배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초등부를 지도 하고 있는 황진영 전도사는 , 저희 초등부 어린이들은 소수의 인원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저출산으로 인하여서,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 인원이 감소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점점 인원이 줄어 드는 현실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여서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서, 암송의 시간, 공과 공부 시간,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커리큘럼 시간을 진행 하면서, 말씀으로 양육 한다는 교육 목표를 이야기 하였다.
부장 이은숙 권사, 부감 조순자 권사, 교사 홍혜진 학생, 등으로 교사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에서 어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찬양과 율동, 교구 등을 이용한 성경공부 시간을통하여서 , 어린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아 형성을 위해 말씀으로 양육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초등부는 부장 조영경 권사, 부감 김수현 청년, 교사 황혜림 청년, 홍혜란 청년 들의 섬김 사역을 통하여서 다음 세대인 인재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다.
중고등부는 담당 교역자 변강모 전도사 중심으로부장변미영권사, 부감 김진영 자매, 교사로 권유나 청년, 황혜림 자매, 김진영 자매 등이 교사로 헌신을 하고 있다.
교사로 헌신 하게 된 동기부여에 대하여 , 김수현 교사는 , 가정에서 부터 올바른 신앙을 지킨 사무엘의 가르침과 신앙을 통해,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 각 분아에 많은 도전을 하고 있지만, 무엇 보다도 말씀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 주면, 틀림없이 성숙된 모습으로 올바르게 성장 하리라 생각 된다고 하였으며, 황혜림 교사는 , 부족 하지만, 9년 정도 교사 생활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헌신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서 나 자신 또한 성숙 된 신앙의 밑거름이 된 듯 싶어서, 여러 부서에서 헌신 한다고 하였다.
이은숙 부장은 , 부족 하지만 교사 로 섬긴 세월이 어느덧 30년 이상이 되었으며, 그 중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15년 기간 동안 , 헌신을 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 하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교사를 통해 vision 과 삶의 방향, 그 목표를 제시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할것을 강조 하였다.
조영경 권사는 , 부족 하지만 40년 의 오랜 기간 교사로 섬기고 헌신 한 시간들로 인하여 날마다 저 부터 거듭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을 감사히 하였다.
변미영 권사는 , 교사는 늘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을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 섬기고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강조 하였다.
김진영 교사는 , 청년 대학부와 , 찬양단 활동, 교사로 헌신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 하다고 하였다.
아울러, 직장 생활과 함께 지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은혜 가운데서 , 날마다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지낸다고 하였다.
세상의 어떠한 문화 보다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서로 교제 하며, 함께 섬기는 일들이 항상 즐겁다고 하였다.
중 고등부와 대학 청년부를 지도 하고 있는 변강모전도사는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족하지만 교사 선생님들의 가르침 가운데서 , 성장 한 가운데서 , 주님의 은혜로 사역자로 함께 쓰임받게 하심을 먼저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항상 교사들의 섬김과 헌신을 통하여, 예배 중심의 교육을 위해서, 노럭 하시는 교사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수많은 프로그램과 curriculum을 통해서 , 올바른 신앙 가치관과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서, 자아가 성숙되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과 배움의 전달 시간들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참된 제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의 현장이 되길 소망 하는 바램을 강조 했다.
인터뷰 시간을 마치면서, 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삶과 함께 꿈과 희망을 안겨 주는 교사들이 될 것을 다짐 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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