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이사장 이오복 목사)은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뒤 ‘신바람교육원 전국지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지부는 6~32시간 교육으로 심리상담사와 가족상담사,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방과후아동지도사, 아동청소년복지상담사, 노인운동지도사,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코칭상담사, 동화구연지도자, 손유희지도자, 아동마술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40여개를 수여할 수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사진)와 행복한가정문화원(원장 김병훈), 국제민간자격전문협회,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 과정의 지부 운영자격은 개별 교회나 개인사업자이다(031-446-0551·kimun.or.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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