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4주간 오후 2시부터 탤런트 임동진, 코미디언 배영만 등 간증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양천교회(김동인 목사) 본당에서 '양천교회 새성전 입당기념 신바람힐링 행복축제'를 연다.
간증 강사는 19일 탤런트 임동진 목사, 26일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4월 2일 가수 윤항기 목사, 4월 9일 개그맨 이용식 집사이다.
주제는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이다. 참석 대상은 지역 주민과 일반 성도이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열고 있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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